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코(사무라이 스피리츠)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가부키의 [[쿠로코]]에서 컨셉을 따온 [[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]]에 등장하는 검은 옷의 심판. '''[[암브로시아]]하고는 [[아치 에너미|일족 대대로 지긋지긋한 악연 관계]]'''로 여러명이 존재하지만 이중 한명(대전 캐릭터로 나서는 쿠로코도 이쪽)에게는 상세한 백스토리가 있는데, 젊은 시절엔 [[가후인 니코친]]과 퇴마 활동을 했다. [[라쇼진 미즈키]]와도 싸웠지만 간신히 육체만 봉인하는데 그쳤다.[* 이 싸움은 쿠로코와 니코친에 고화원 법승들까지 총동원될만큼 거대한 싸움이었다.] 특기는 '''죽은 사람 살리기'''로 농담이 아니라 공식 설정. 사무라이 스피리츠 캐릭터들은 모두가 쿠로코 생명 보험(?)에 가입해 있으며, 이 보험은 강제 가입으로 보인다. 그러니까 쿠로코가 있기에 마음 놓고 진검 대전이 가능한 것이라서, 모든 등장인물들이 시체로 실려가거나 [[반갈죽|반으로 잘려 버리거나]] 아마쿠사 강림의 단말오의, 제로 스페셜의 [[절명오의]][* 초대와 진, 제로 스페셜에서는 쿠로코가 배경으로 존재 하며 진과 잔쿠로무쌍검에서는 자신이 직접 숨겨진 캐릭터로 출연.]로 이리저리 박살나도 엔딩이나 스토리에서 나온 이유가 있는 것이다. 다만 이런 경우에도 [[나코루루]], [[타치바나 우쿄]] 같이 [[천수]]를 다 누린 자는 살리지 못하는 듯하다. 나코루루는 [[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|하오마루 지옥변]] 편에서 스스로 자연의 정령이 되었고, 우쿄는 [[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|검객이문록]]에서 언급됐듯 죽은 지 꽤 됐다는 언급이 있다. 천수를 아직 다 누리지 못했다면 병으로 죽든 가루가 되어 죽든 쿠로코가 살릴 수 있었겠지만, 둘은 천수를 누릴대로 다 누리고 갔으니 어쩔 수 없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